한달후기입니다. 신으면 신을수록 별로네요. 발뒤꿈치부분이 부분적으로만 있는데 신고 있으면 그 부분이 아무래도 딱딱하게 힘이 있다보니 붙어있질 않고 뒤로 떠요. 아쉬워요 . 제가 발이 235인데 타이트하게 신으면 뒷꿈치가 올라가니 효과가 없고 뒤를 발꿈치에 닿게 신으면 그때만 닿아있고 신고 다니면 뒤꿈치 부분이 자동으로 밀려나고 그러네요. 보습양말이라는게 실리콘으로 감싸서 촉촉하게 만들어주는거라 제품자체가 효과가 없진 않겠죠. 원리는 똑같으니 다만 작다싶게 완전 타이트하게 신어야 할듯해요